광주도시철도공사 홍보대사에 효녀가수 현숙
상무역서 일일명예역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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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가수’ 현숙씨가 광주도시철도공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지난 11일 광주도시철도공사 상황실에서 현숙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현숙씨는 이날 위촉장 수여식 이후 상무역에서 ‘광주도시철도 일일명예역장’활동을 펼치며 시민을 만났다. <사진>
그는 승객 승차안내, 역사 시설물 순회 점검 등 역장 업무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현숙씨는 도시철도공사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홍보 모델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배려와 선행의 아이콘인 현숙씨의 홍보대사 활동이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시설인 광주도시철도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지난 11일 광주도시철도공사 상황실에서 현숙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현숙씨는 이날 위촉장 수여식 이후 상무역에서 ‘광주도시철도 일일명예역장’활동을 펼치며 시민을 만났다. <사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배려와 선행의 아이콘인 현숙씨의 홍보대사 활동이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시설인 광주도시철도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