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신안군, ‘생활 SOC 사업’ 선정 국비 62억원 확보
지도읍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추진
2019년 10월 14일(월) 04:50
신안군은 내년부터 3년간 정부가 지원하는 2020년 생활 SOC 사업에 선정돼 국비 6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 3개년 계획’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프라(사회간접자본 SOC)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총 87억원(국비 62억·군비 25억) 규모의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

‘지도읍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사업’과 ‘비금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등이다.

지도읍 체육·문화·복지센터는 신안 북부권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반달곰의 ‘반달’과 ‘비(碑)’의 합성어) 체육센터와 작은 도서관·다함께 돌봄 센터를 포함한 복합형 통합체육시설로 2022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비금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상대적으로 체육 기반시설이 취약한 비금·도초권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계층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2021년까지 완공한다.

신안군은 생활 SOC 사업과 별개로 ‘암태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신안군 보조축구장 및 야구장 조성 사업’ 등 체육 분야 4개 사업에 국비 43억원을 확보해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