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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투어·바이오 발판 전남행복시대 만들자”
김영록 지사 ‘블루 이코노미’ 순천대 특강
2019년 10월 08일(화) 04:50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7기 새천년 전남의 비전으로 제시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지역 대학생, 오피니언 리더 등에게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지사는 7일 순천대 초청으로 명사특강을 진행, 순천대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공직 경험과 함께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새천년 비전으로 삼은 이유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특강에서 “전남이 비교 우위에 있는 바다, 섬, 하늘, 바람 등 지속가능한 블루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지역성장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블루 이코노미 6대 핵심 프로젝트인 에너지·투어·바이오·트랜스포트·농수산·시티를 소개하고 “이를 발판으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에너지, 바이오-메디컬, 드론 등 미래형 신산업 분야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청년 무한도전 프로젝트, 글로벌 비전캠프, 글로벌 리더 육성, 전남스타 200인, 선도인재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