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광주교육청 내년 영재교육대상자 1452명 선발
2019년 10월 08일(화) 04:50
광주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1452명을 선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창의융합교육원, 교육연구정보원, 학생교육문화회관 등 3개 직속기관 영재교육원에서 초·중·고등학생 분야별 영재 1452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영재들은 교사추천과 영재성·인성검사를 통해 선발하며 이 중 예술 영역과 고교 1학년 수학, 과학 영역은 내년 1, 3월 중 별도 선발할 계획이다.

2020학년도에는 영재교육 개편 방향에 따른 영재교육원 중심의 운영체계 확립으로 3개 직속기관 부설 영재교육원으로 운영된다. 지역공동 영재학급은 폐지되거나 영재교육원에 흡수 운영된다.

선발 일정은 단위학교에서 오는 21일 관찰평가 대상자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8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이후 11월 1∼15일 단위학교 교사관찰 추천에 이어 19일 영재교육기관에 학생 추천이 이뤄지고, 영재교육 기관별로 12월 7일 이후 영재성 검사와 인성검사가 진행된다.

/박기웅 기자 pbo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