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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ZERO도시-플라스틱 제로화
광주환경운동연합
2019세계인권도시포럼
환경주제회의
2019년 10월 03일(목) 04:50
국내외 자원순환도시 사례공유를 통해 ‘도시의 노력이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지’, ‘현재 도시의 환경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일 오전 9시에 김대중컨벤션센터 212·213호에서 2019세계인권도시포럼 환경주제회의 ‘쓰레기 ZERO도시-플라스틱 제로화’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근 플라스틱·비닐 등 1회용품의 사용 증가로 폐기물이 급증해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도시에서의 자원순환 실현의 당위성과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 중심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취지를 갖는다.

포럼은 김종일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주제발제와 지정·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미드보저(Meadhbh BOLGER·아일랜드) 지구의 벗 유럽 자원정의 활동가가 ‘폐기물과 플라스틱에 대한 유럽의 정책과 계획’으로, 김이서 그린피스 한국지부 활동가가 ‘플라스틱의 역습 이제는 줄여야 할 때’ 주제로 진행하며, 진정화 광주시 자원순환계획 담당이 ‘광주시 자원순환 정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1일 오후 2시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자원순환 활동가와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유럽활동사례를 통해 시민단체의 역할과 자원순환 교육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활성화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