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점차 풀려…다음주 평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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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점차 풀려…다음주 평년 기온 회복
광주·전남 2일 눈 예보
2026년 01월 29일(목) 20:10
광주·전남 지역은 주말 이후 추위가 점차 풀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까지 춥다가 기온이 점진적으로 오르겠다고 29일 밝혔다. 다음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에 이르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8~영하2도,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9~영하2도, 낮 최고기온은 2~8도가 예상된다.

일요일인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5~0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보이고,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6~0도,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분포하겠다. 기온은 점차 올라 다음주 중반부터는 평년보다 2~5도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북쪽에서 통과하는 기압골이 남쪽으로 확대될 경우 2일 광주·전남 지역에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추위가 누그러지더라도 대기 건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여수는 11일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동부 지역과 일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실효습도가 40% 미만으로 대기가 건조한데다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건조한 대기는 당분간 지속되겠다”고 말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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