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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유럽 순방 미래 성장동력 확보 성과
2019년 09월 18일(수) 04:50
김영록 전남지사가 추석 연휴를 이용한 열흘간의 유럽 순방을 계기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

김 지사는 지난 8일부터 그리스·러시아·독일·오스트리아 등 유럽 4개국을 순방하고 이날 귀국했다.

첫 방문지인 그리스에서 1억 달러 규모의 11만5000t급 탱커 선박 2척의 수주 계약을 마무리하고, 러시아에서는 최대 과학단지와 한전공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러시아 과학첨단기술단지인 스콜코보 혁신센터를 방문,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스콜코보 재단 이사장과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또 독일에서는 ‘블루 이코노미’의 전략 프로젝트인 ‘블루 트랜스포트’ 구상을 구체화했다. 마지막 방문지 오스트리아에서는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고향인 티롤주로부터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협력과 지역 간 교류 약속을 끌어냈다. 티롤주와는 신재생에너지와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를 위한 우호 교류의향서를 교환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현지 출향기업인들과도 만나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해 적극적인 반응을 얻어냈다”며 “순방이 실질적 성과 도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