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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주 과학자, 21~22일 광주과학관서 강연
2019년 09월 16일(월) 18:56
 우주강국 러시아의 우주 과학자가 광주에서 강연을 한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우주 과학자 초청 우주 특별전 강연을 광주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우주 특별전 초청강연은 러시아우주과학관의 비야체슬라브 클리멘토브(Vyacheslav Klimentov)부관장이 맡아 ‘러시아 우주비행의 역사와 우주 과학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비야차슬라브 부관장은 러시아우주박물관 부관장, 러시아우주박물관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가가린:첫 비행을 위한 위대한 이야기’(Gagarin : The amazing story of the first flight), ‘우주로의 전진’(Forward into space) 등이 있다.
러시아우주박물관은 연간 70만명 이상이 찾는 러시아 최대 우주박물관으로 인류 최초의 우주개(space dog)인 벨카와 스트레카 자료와 구소련 시절 개발된 러시아의 유·무인 우주선 소유즈호(Soyuz), 우주기술품 등 전시품 10만점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11일부터 ‘달 착륙 50주년 기념 특별전 : 우주로의 도전’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인간의 우주 탐사기술을 배우고 달 표면 클라이밍, 무중력 체험 등 이색적인 우주체험을 할 수 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