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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보성서 ‘전문상담교사 워크숍’
2019년 08월 28일(수) 04:50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전문 상담교사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상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학교부적응과 성문제 등 상담내용이 다양해지고 수요가 증가하며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현장의 상담사례 중 다수사례로 주목되고 있는‘교우관계 갈등’에 대한 다각적 해결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순영 밝은마음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알쓸신친’(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친구고민 해결법) 교우관계 개선 상담 기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김종섭 열린의사회 강사는 음악 감상프로그램을 강의했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 대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적 활동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