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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실태·의식변화 조사
다음달 6일까지 4905가구 대상
환경·문화 등 7개분야 42항목
2019년 08월 19일(월) 04:50
광주시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회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실태와 의식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2019 광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기준시점은 20일 자정이며,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라 표본가구로 선정된 4905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시는 총 14개 분야를 7개 분야씩 나눠 해마다 조사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 복지,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노동, 시·자치구별 특성분야 등 7개 분야 42개 항목이다.

조사원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주시 특성분야는 6개 항목으로 도시이미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선 추진사업, 미래먹거리산업, 관심 투자사업 등 복수 질문 항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향후 민선 7기 시책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는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내년 1 월중 ‘2019년도 광주의 사회지표’ 책자와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학교 등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