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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신비의 바닷길’ 대섬에 어촌체험공원 조성
2019년 07월 11일(목) 04:50
땅끝마을 신비의 바닷길 대섬에 어촌체험공원이 조성됐다.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송지면 대죽리 대섬 일원에 어촌복합 체험공원을 조성했다.

지난 9일 개장한 체험공원은 기존의 낡은 시설물을 철거하고 바닷가와 해안가를 정비해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바닷가 생태환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아름다운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조형물 등을 활용한 바다생물 포토존, 놀이시설인 흔들그네 등도 설치했다.

특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실과 관리사무소, 야외테라스 등을 갖춘 2층 건물을 신축해 조개잡이 체험객 등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건물에는 직접 잡은 조개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시설도 운영된다.

대죽리 조개체험장은 어촌체험공원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관광철인 8월까지 운영된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