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일자리창출사업단, 창원대학교 간 업무협약 네트워킹 개최
2019년 05월 18일(토) 18:23
광주여대 일자리창출사업단, 창원대학교 간 업무협약 네트워킹 개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과 창원대학교가 병원아동보호사 교육에 손을 잡았다.
창원대 관계자와 교육생 등 30여 명은 17일 광주여대 일자리창출사업단을 방문, 지역 간 병원아동보호사 네트워킹을 개최하였다.
광주여자대학교 일자리창출사업단은 2016년부터 시작된 병원아동보호사를 지금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사업이 3년 지원을 원칙으로 하지만 사업시너지가 높은 병원아동보호사는 2019년 4차년 사업을 지원받았다. 이를 벤치마킹한 창원시는 올해 창원대와 협력해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에 지원하여 좋은 결실로 사업이 선정되어 교육을 시작하였다.
임귀자 사업단장은 “시·도간 협력뿐만 아니라 대학 간의 상호호혜적 네트워크를 통해 비전 있는 사업들을 더욱 확산하고 나아가 더 좋은 사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대학 간의 벽을 넘어 협력하는 기회를 확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과 창원대학교가 병원아동보호사 교육에 손을 잡았다.
창원대 관계자와 교육생 등 30여 명은 17일 광주여대 일자리창출사업단을 방문, 지역 간 병원아동보호사 네트워킹을 개최하였다.
광주여자대학교 일자리창출사업단은 2016년부터 시작된 병원아동보호사를 지금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사업이 3년 지원을 원칙으로 하지만 사업시너지가 높은 병원아동보호사는 2019년 4차년 사업을 지원받았다. 이를 벤치마킹한 창원시는 올해 창원대와 협력해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에 지원하여 좋은 결실로 사업이 선정되어 교육을 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