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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학, 산학협력사업 성과공유회
작품 전시 발표·산업체 채용 면접도 실시
내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018년 12월 04일(화) 00:00
조선이공대학(총장 조순계)이 오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8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LINC+ 사업 성과 공유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현장교육을 실시해 학생과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행사이다.

조선이공대학은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양성 제도의 사회적 관심 확산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48개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120여 명을 취업 약정 후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테크숍(현장 미러형 실습실) 구축으로 양질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기업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선이공대 학생들이 올 한 해 동안 준비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과 PBL 포트폴리오 전시 및 발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23개 협약 산업체 제품전시와 함께 산업체 채용 면접도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지역민들을 위해 컬링, 플라잉디스크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있다.

조순계 조선이공대학 총장은 “이번 LINC+ 사업 성과 공유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속한 산업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우리 대학의 이러한 성과들을 우리 대학만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대학들과 기업들이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