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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주)푸른중공업, 요트관광 전담 회사 설립 협약
2018년 10월 31일(수) 00:00
신안군과 (주)푸른중공업이 요트 관광을 전담할 주식회사 설립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사진>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중공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선정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뽑히는 등 지속으로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주식회사 자본금은 군이 49%를, 푸른중공업에서 51%를 각각 출자한다.

신안군은 기존 세일요트 1척과 신규로 1척을 건조해 2척을 운영한다. 푸른중공업은 요트 3척과 안전관리선 1척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요트 관광사업과 부대사업을 포함해 100억원대 사업을 제3섹터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서남권 전체 해양 레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내년에 주식회사 설립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0년에는 사업을 개시할 방침이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