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李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 아닌 정치인”…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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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李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 아닌 정치인”…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D-1
2026년 02월 18일(수) 17:55
# 李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 아닌 정치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 보유 자체를 사회악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투기성 다주택이 이익이 되도록 방치하거나 특혜를 준 정치인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세제·규제·금융을 통해 부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부모의 시골집 등과 같은 정당한 다주택은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 명절 열차표 ‘노쇼’ 5년간 195여만장

18일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실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에만 환불된 미판매 좌석이 31만7000여석에 달하는 등 최근 5년간 명절 기간 미판매 티켓이 총 195만여장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는 위약금 기준을 강화했지만 설·추석 모두 4%대 예약 부도율을 기록했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 D-1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 판사)는 19일 오후 3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연다. 쟁점은 공수처 수사권과 12·3 비상계엄 선포의 내란 해당 여부다. 특검은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이라며 사형을 구형했고, 윤 전 대통령은 ‘경고성 계엄’이었다고 반박했다.

# 이해인, 시즌 베스트 70.07점…9위 프리 진출

이해인은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0.07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 9위에 올라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에서 쿼터 랜딩 판정을 받았지만 스핀과 스텝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올림픽 데뷔전을 마쳤다. 이해인은 20일 오전 3시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을 겨룬다.

# 역사 속 오늘

1910년 오늘,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인 경성고등연예관이 개관했다. 경성고등연예관은 조선 최초의 활동사진 상설관으로, 현재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 옆인 황금정 63통 7호에 자리했다. 1911년 8월 황금정 도로 확장으로 건물이 철거되면서 황금정 3번지로 옮겨 신축됐다.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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