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전남 7개 시·군 상수도 서비스 미흡…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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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등급을 받은 지역들은 상수도 관망 관리, 노후 상수관 개량, 운영·관리 체계 등이 전반적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담양군이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B등급(우수)은 9곳, C등급(보통)은 5곳 등이었다. 광주시는 A등급을 받았습니다.
B등급을 받은 곳은 광양시와 영암·화순·강진·보성·완도·장성·함평·장흥군 등 9곳이었습니다.
여수시와 나주시, 고흥군·곡성군·진도군 등 5곳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들 지역은 관망 관리와 시설 현대화,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5363200793142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