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광주·전남 문화 대축제…‘포용’과 ‘문명의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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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세계’(1전시관), ‘삶’(2전시관), ‘모빌리티’(3전시관), ‘미래’(4전시관)를 모티브로 4개의 주제관이 구성됐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아시아의 바다를 배경으로 ‘문명의 이웃들’을 주목합니다.전시 콘셉트는 뿌리의 재발견(해남), 줄기의 생성 및 확장(진도), 수묵의 세계화(목포)로 구성됐습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56635300788733007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