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2025년 목포서 만나요”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광주·전남 선수단 금 18·은20·동28…메달 66개 획득
2024년 04월 28일(일) 20:35
2024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광주·전남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전남도체육회 제공>
2024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광주·전남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선전했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체전에서 광주·전남 선수단은 총 66개의 메달(금18, 은20, 동28)을 획득했다.

광주시체육회 선수단은 총 27개(금4, 은8, 동15)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야구·줄넘기 종목 종합 3위를 기록한 시체육회는 태권도·스쿼시·합기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수영·육상·검도·소프트테니스 등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테니스·족구·야구·축구 등 종목에서도 동메달이 쏟아져 나왔다.

전남도체육회 선수단은 총 39개(금14, 은12, 동13)의 메달을 따냈다.

배구 남자일반부 금메달·여자일반부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육상·그라운드골프·당구 등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도체육회는 검도·육상 등에서 은메달을, 배드민턴 등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체전을 마무리했다.

한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목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28일 열린 대회 폐막식에서 페넌트기를 전달받으며 “차기 개최지로서 전남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