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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순천대, 글로컬대학 통한 지산학 발전 첫걸음 떼
2024년 02월 21일(수) 18:30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와 순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데 따른 구체적 혁신 계획과 추진 전략을 밝히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전남도는 21일 충북대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식 및 포럼’에 참석, 순천대, 한국연구재단 등과 글로컬 대학 혁신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컬대학이 향후 5년간 추진할 혁신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대학 혁신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지정된 10개 글로컬대학과 8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글로컬대학의 혁신 모델을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 전략 등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남도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글로컬대학들과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글로컬대학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글로컬대학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