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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상공인 40곳 디지털 기기 도입 지원
연매출 10억원 이하 대상 29일까지 모집
총사업비 4000만원 투입…자부담 20%
2024년 02월 19일(월) 16:50
고흥군이 올해 소상공인 40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을 지원한다.

고흥군은 전남도 ‘2024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신청을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주문 증가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무인 판매기, 서빙 로봇,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도비 30%, 군비 50%, 자부담 20% 비중으로 나뉜다.

지난해는 자부담 제외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했지만, 올해는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에 걸쳐 소상공인 27곳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고흥지역에서는 올해 4000만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고흥에서 영업 중인 연매출액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명시됐다.

고흥군은 디지털 기기 외에도 디지털 기기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경제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