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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차림’ 수지…크리스마스에 타임스케어 전광판 빛낸다
2023년 12월 15일(금) 13:20
한복의 전통적인 구성과 요소에 현대적 흐름과 감각을 살린 수지 한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한복 차림’의 배우 수지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2023년 한복 분야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한 배우 수지의 한복을 24일 오전 6시(현지시각)부터 25일 오전 2시까지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전광판에 화보 영상으로 공개한다.

문체부는 국내 한복 중소기업과 한류 문화예술인의 협업으로 디자인한 한복을 홍보하고 한류 확장을 위해 ‘한복 분야 한류 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참여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송화바이정·오우르·유현화한복·차이킴·하플리·한복문 등 국내 한복 중소기업 6개사가 수지를 모델로 한복 상품을 개발했다.

한복의 전통적인 구성과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흐름과 감각을 살린 ‘수지 한복’은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화보 영상으로 공개된다. 26일부터는 공진원 유뷰트 채널을 통해서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공개에 앞서 20일에는 유명 패션잡지 1월호에서 한복 화보를 먼저 만날 수 있다.

한편 올해 개발한 한복은 26일부터 한복물결 누리집을 통해 선보이고, 내년 2월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뉴트로페스티벌과 10월 한복문화주간 행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