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 농협사료 이사 선임
![]() 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 |
이맹종<사진> 영암축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농협사료 이사로 선임됐다.
이맹종 조합장은 오는 2025년 5월 31일까지 2년 동안 비상임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농협사료는 국내 배합사료 시장의 약 17%를 점유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사료로 현재 전국에 12개 공장을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전 공장에 HACCP 무결점 인증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료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지난 2019년에 취임해 4년 동안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농협 최고 영예인 총화상, 함께하는 유통혁신상,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등 각종 상을 받았고, 지난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
이맹종 조합장은 오는 2025년 5월 31일까지 2년 동안 비상임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농협사료는 국내 배합사료 시장의 약 17%를 점유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사료로 현재 전국에 12개 공장을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전 공장에 HACCP 무결점 인증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료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