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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생협요양병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위촉
홀몸 어르신 3가구 노후시설 정비 봉사
2023년 05월 31일(수) 16:30
순천시 조곡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로 활동하고 있는 순천생협요양병원 직원들이 고령 1인 가구를 찾아 오래된 설비를 고쳐주고 있다.
순천시 조곡동 복지기동대로 활동하고 있는 순천생협요양병원이 홀몸 어르신 가구 3곳을 찾아 보수 봉사를 했다.

순천생협요양병원은 최근 3개월간 조곡동에 있는 홀몸 어르신 3가구를 찾아 오래된 전등과 방충망, 전기 시설 등을 교체했다.

이 병원 소속 강구주 관리과장과 조홍윤 기획홍보과장은 순천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위촉됐다.

<순천생협요양병원 제공>
복지기동대는 집수리가 필요한 세대를 발굴해 생활 불편을 개선하는 순천시 위촉 봉사 단체이다.

순천생협요양병원의 운영협동조합인 순천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방문 진료를 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순천시와 함께 65세 퇴원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하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아픈 고령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마을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강구주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