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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고창까지 기차타고 즐기는 자연·문화
군, 관광상품 개발 전통시장·읍성 등 방문
출시기념 고창사랑상품권 1만원권 제공
2023년 04월 27일(목) 18:15
고창군이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지역의 청정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열차 상품을 개발했다. 축제가 한창인 고창 청보리밭 전경. <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지역의 청정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고창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감성 자극 고창 스토리(STORY) 기차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로 운영되는 이번 특별열차 여행상품은 오는 5월6일 서울역을 출발해 정읍역을 거친 후 고창에 도착하는 상품이다.

고창에 도착하면 고창전통시장에서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고창읍성으로 이동해 철쭉꽃이 만개한 고창읍성을 돌며 답성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천년고찰 선운사까지도 당일에 돌아볼 수 있도록 실속있게 구성됐다.

군은 여행상품 출시기념 이벤트로 고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탑승객에게 제공한다.

‘감성 자극 고창 STORY’ 기차여행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이용료는 1인 7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군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코스를 발굴해 관광열차 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5월에는 싱그러운 청보리밭과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고창 운곡람사르습지를 방문하는 여행상품도 출시돼 있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