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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27주년 행사 다채…1층 매장 확장도
12~21일 고객감사 특가전·생활전문관 3주년 행사
20일 2차례 가을 신상 패션쇼 20개 브랜드 참여
식품관 새단장 이어 1층 신규 명품 매장 조성도
2022년 08월 11일(목) 19:50
이달 개점 27주년을 맞는 광주신세계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오는 25일 개점 27주년을 맞는 ㈜광주신세계가 다양한 축하 행사를 마련했다.

이달 초 50억원을 투입해 8년 만에 식품관 새 단장을 마친 광주신세계는 다음 달 중 1층 매장 확장 공사도 마무리한다.

광주신세계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 동안 ‘개점 27주년 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고객 감사 특가전’과 ‘생활전문관 3주년 행사’, ‘프리미엄 푸드마켓 기획전’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광주신세계 가을·겨울(F/W) 신상 패션쇼’가 오는 20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여성 의류 10개·남성 의류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줄 예정이다.

행사 기간 광주신세계는 수량이 한정된 특가 의류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2019년 문을 연 생활전문관은 올해 3주년을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1층 매장에서 ‘축하 상품전’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 제공>
이곳에서는 최신 유행을 반영한 주방기구, 가전, 침구 27종이 고객을 만난다. 참여 브랜드는 광주 침구업체 운현궁과 레노마, 세사, 피원홈데코, 포커시스 등이 있다.

지난 5일 새로 단장해 문을 연 ‘프리미엄 푸드마켓’(식품관)은 12일부터 18일까지, 19일부터 25일까지 기간을 나눠 먹거리 할인전을 연다.

목포 먹갈치와 감자, 복숭아, 목살 등 신선식품과 모듬초밥, 건강기능식품, 스테이크 등을 할인 가격에 내놓는다.

광주신세계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과 ‘푸드마켓 사은품’(럭키박스)을 증정한다.

광주신세계는 식품관 개선 공사에 이어 1층 부지 추가 임차를 통해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와 연결된 1층 부지로, 1081㎡(327평)를 오는 2033년까지 추가 임차하기로 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신규 해외명품 브랜드 매장과 대리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한다.

특급호텔 건립이 무산된 부지 8618㎡에 들어선 아파트 견본 건물은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이달 철거 공사를 마쳤다. 이 부지에는 179면 규모 노상 주차장이 운영돼왔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