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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반려동물을 소개합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엄마 푸딩, 레오·오즈 남매
애교는 덤… 인생의 전환점 되어 준 ‘삼총사’
2022년 03월 24일(목) 19:30
푸딩 레오 오즈
저희집 고양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가정 분양으로 데려온 페르시안 고양이 ‘푸딩이’는 5살이에요. 전에 같이 지냈던 고양이와 친하게 지내더니 몇 달 후 임신을 하게 되면서 레오와 오즈를 만나게 됐어요. 레오는 4살 수컷, 오즈는 4살 암컷이에요. 지금은 푸딩이, 레오, 오즈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고양이답게 사냥놀이를 잘하고 특히 레오는 덤블링이 특기랍니다. 쉬는 날이면 나비모양 낚싯대 장난감으로 낚시놀이를 해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아요.

제가 힘든 일로 울적해 있으면 옆에서 야옹~ 거리며 번갈아 위로해주는 귀염둥이들이에요. 세 마리의 고양이 덕에 온 집안은 털난리가 됐지만 그래도 항상 집에 들어올 때 반겨주고 잘 때마다 애교부리는 아이들 덕분에 힐링이 된답니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아이들 덕분에 저의 세상은 구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윤정미·광주시 북구 문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