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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2만4000호 신규 입주자 모집…전년비 6000호↑
2022년 03월 24일(목) 18:0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동주택 15만호와 3만4000호에 달하는 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18만4000호의 주택공급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중 올해 LH가 직접 신규 입주자 모집을 하는 주택은 12만4000호로, 지난 5년간의 연평균 신규 공급물량인 11만8000호 대비 약 6000호 증가했다.

공공분양주택은 2만5000호를 공급하며, 경기 성남 복정 등 8개 단지에서 본청약도 진행한다.

건설임대는 총 3만5000호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신혼희망타운 임대형 주택 2000호 등 총 5000호는 기존 일정 대비 약 1년가량 앞당겨 공급할 계획이다.

매입임대주택은 총 3만호가 공급되는 가운데 이중 4000호는 무주택 중산층에 최대 6년간 전세로 공급하는 공공전세주택으로 내놓는다.

전세임대 공급물량은 3만4000호로 현재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수시 신청을 받고 있다.

LH는 올해 공공 사전청약 공급물량의 81%인 2만6000호를 대상으로 사전청약도 받는다. 이와 함께 LH가 조성한 3만4000호 건설 분량의 공공택지도 공급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