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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8개 기업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
16명 대통령 표창 등 유공포상
2021년 12월 14일(화) 22:10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 ‘광주 수출의 탑 및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시는 14일 제58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광주 수출의 탑 및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열고 지역 우수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의탑 시상과 무역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올해 광주에서는 총 18개 수출기업이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수출진흥에 공로를 인정받은 수출기업 및 수출 유관기관 임직원 16명이 유공포상을 받았다.

수상내역을 보면 우선 수출탑은 한국알프스(주)가 ‘6억불탑’을 수상했고, ㈜엔에이치인터내셔널과 성일이노텍이 각각 5000만불탑과 2000만불탑을 받았다.

이밖에 500만불탑 ▲(주)에스엠뿌레 ▲㈜골드라인, 300만불탑 ▲(주)달마전자 ▲(주)부일에스티 ▲(주)아이지스 ▲(주)앨텍 ▲(주)탑텍코리아 ▲동진씨앤씨 ▲(주)선명 ▲(주)천일, 100만불탑 ▲(주)에스엔에스케미컬 ▲(주)인아웃오토메이션 ▲(주)킴즈메드 ▲(주)파워텍 ▲(주)윤창 등이다.

유공포상은 ㈜대창 이길상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주)터보코리아 박창훈 대표와 (주)호원 최준혁 상무, 창성정밀(주) 정종호 대표, 한국알프스(주) 김규남 상무, 한국알프스(주) 임칠섭 차장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16명이 유공포상을 받았다.

이권재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장은 “무역의 날 기념 행사는 지역 무역인들이 한 해 일궈낸 소중한 성과를 인정받는 자리”라며 “이번 전수식이 광주 무역인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