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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못 참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늦캉스’ 겨냥
2021년 10월 13일(수) 17:40
‘짜유’ 룸서비스 세트.<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제공>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제공>
코로나19 감염을 피하기 위해 여름 휴가를 포기한 ‘늦캉스’(늦은 바캉스) 고객을 겨냥해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이 숙박 상품을 내놓았다.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은 늦캉스 고객을 위한 ‘호캉스, 와인 낫’과 ‘짜유’(Jia-You·加油) 등 객실 상품 2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호캉스, 와인 낫’ 상품은 1박 고객에게 조식 2인권, 캔 와인 3개, 2인 사우나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고객에게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짜유’ 패키지는 트러플 이베리코 짜장면과 고추 유린기, 고급 소주 ‘화요25’를 룸서비스로 즐기는 상품이다. 조식과 사우나 2인권도 포함된다.

두 상품은 오는 11월25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호캉스, 와인 낫’과 ‘짜유’ 패키지 요금은 각각 15만4600원, 18만700원(세금·봉사료 별도) 부터다.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은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에게 1만원 현장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