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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을 것”
카카오TV 연애 리얼리티 ‘체인지 데이즈’ MC 맡아
세 커플이 제주도서 상대 바꿔가며 데이트하는 이야기
“연애 프로파일러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 주겠다”
2021년 05월 19일(수) 22:00
“회차를 거듭할수록 연애 프로파일러로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웃음)”

카카오TV의 새 연애 리얼리티 ‘체인지 데이즈’의 MC를 맡은 개그우먼 장도연이 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체인지 데이즈’는 실제로 연애를 하는 세 커플이 제주도로 일주일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별의 위기에 놓인 세 커플은 새로운 장소에서 함께 여행하며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장도연은 “낭만 가득한 봄의 제주에서 연인들이 다시금 설렘을 되살리는 모습을 보는 것은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거리 연애 커플, 사내 연애 커플, 재결합한 커플이 등장하는 ‘체인지 데이즈’는 실제 연인 관계에 놓인 일반인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도연과 함께 MC를 맡은 양세찬은 “현실 연애를 보여준다는 게 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이라며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경험했거나 주변에 진짜 있을 법한 일반인들의 이야기라 시청자분들도 크게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제가 ‘커플 새로고침’인데, 실제 커플들이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진짜 자신이 원하는 연애의 모습을 고민하고 새로고침 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체인지 데이즈’는 세 커플이 서로 상대를 바꾸며 데이트를 하는 파격적인 모습이 예고 영상에서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도연은 “촬영 초반에는 ‘이게 돼요?’라는 질문을 던질 정도로 설정이 파격적이었는데 보다 보니 뭔가 애잔하기도 하고 공감되기도 해서 감정변화가 컸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도 “출연자분들이 거침없이 자기 속내를 드러내셔서 놀랐다. 특히 한 커플을 보면서 뭔가 복잡하지만 강렬한 음악이 떠오르기도 했다”며 웃어 보였다.

허영지는 “(기존)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 독특한 캐릭터들 보는 게 재밌기도 하지만 공감은 크게 되지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진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았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한 번 보면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져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