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ACC,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신곡·악기 자료집 제작
2021년 03월 08일(월) 15:44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신곡 발표 공연 영상 스틸컷
‘작곡가를 위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악기 자료집’ 표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신곡 8수의 작곡과‘작곡가를 위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악기 자료집’ 전자책 제작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엔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문화부가 선정한 대표 작곡가와 연구 집필진이 참여했다.

신곡 작곡은 신남방정책 핵심 키워드인 3P(People, Prosperity, Peace)를 주제로 한국을 비롯한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모두 8개국이 동참해 완성했다.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5개 나라 신곡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한국의 ‘빛의 아시아’, 말레이시아 ‘펜칵 베르술람(Pencak Bersulam)’, 캄보디아 ‘원 언더 더 세임 스카이(One Under the Same Sky)’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잇달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20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개막식’, ‘2020 글로벌 코리아 박람회 개·폐막식’ 그리고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간에 개최된 ‘문화·예술·유산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등 행사에도 초청돼 온라인 공연을 펼쳤다.

신곡 작곡과 함께 제작한 ‘작곡가를 위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악기 자료집’엔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가 사용하는 한·아세안 11개국 전통 악기 28종 실물 이미지를 비롯해 구성, 역사, 연주법 등을 담았다. 자료집은 전자책으로 출간되며 향후 오프라인으로도 출판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