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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기청, 수출지원 가이드북 무료 배포
2021년 03월 04일(목) 17:24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광주·전남지역 수출지원기관의 모든 수출지원 사업을 담은 ‘수출지원 가이드북’이 나왔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전남 29개의 수출유관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184개의 수출지원 사업을 모두 수록한 ‘한눈에 보는 총망라 수출지원 가이드’를 제작,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출지원 가이드북은 기획과 마케팅, 이행 등 3단계로 나뤄 수록해 기업들의 효율적인 정보탐색을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 지원정책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의 웹사이트와 사업별 담당부서 연락처를 일일이 수록했고,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출 상담회,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같은 비대면 서비스 지원내용도 담고 있다.

이문범 광주전남중기청 수출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로는 수출지원 사업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어 책자를 발간했다”며 “중소기업 수출업무 담당자들이 언제든 손쉽게 펼쳐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가이드북은 지역 내 수출유관기관을 방문해 받아볼 수 있으며, 광주전남중기청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