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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관 새단장 ‘맛집투어’
3월7일까지
2021년 01월 27일(수) 16:00
27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에 들어선 제주 맛집 ‘88버거’를 찾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받고 있다.<롯데백화점 광주점>
엄선한 맛집으로 식품관을 채운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오는 3월7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벌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 1층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에비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월7일까지 ‘롯데백화점 맛집투어’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11년 만에 예산 70억원을 들여 지난 22일 대대적인 재단장을 마친 롯데백화점 식품관은 델리(음식)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50% 확대했다.

1인 샤브샤브 전문점과 ‘부산어묵’ 등 맛집으로 꼽히는 브랜드가 대거 들어섰다. 광주에서 활동하는 팥죽 전문점 ‘상무팥죽’, 베트남 음식 전문점 ‘한끼’, 광주 최초의 브런치 카페인 ‘아필코’ 등도 매장을 채웠다.

서울 종로 익선동 만두전문점인 ‘창화당’과 제주 흑돼지 수제버거 맛집인 제주 서귀포의 ‘88버거’ 등도 자리 잡았다.

‘88버거’는 에그베이컨버거, 88버거, 치킨버거, 아메리칸치즈버거, 크림소스버거 등 총 5가지를 내놓는다. 제주도에서 빵과 패티(고기) 등 식자재를 들여와 본점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동안 푸드에비뉴에서 식사를 한 뒤 매장에서 ‘확인도장’을 모아 9층 사은행사장을 찾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3회 방문하면 갑티슈(3입)를, 5회차·7회차 이용 고객에게는 5000점~1만점 엘포인트를 증정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