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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장성에서 농사 짓고 집도 짓고
귀농인 창업 3억·주택구입 7500만원 지원…내달 1일 마감
2021년 01월 22일(금) 06:30
지난 2019년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에 열린 귀농·귀촌 가든 팜페어. <장성군 제공>
‘귀농·귀촌 1번지’ 장성군이 올해 귀농인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21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창업 지원 사업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하우스 설치 등 영농기반 마련에 사용해야 한다.

주택을 구입하거나 신축 시에도 최대 7500만원까지 연리 2%대로 융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장성군 전입 전,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중 전입 5년 미만의 만 65세 이하(1955년 1월1일 이후 출생) 귀농 세대주에, 영농·귀농교육 100시간을 모두 이수한 귀농인이어야 한다.

농업 경력이 없거나 농사를 지은 지 오래된 세대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읍·면 단위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 중 농업 경력 단절 5년 이상, 영농·귀농교육 100시간 이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사업 신청서는 다음달 1일까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농업이 희망이 되는 부자농촌 건설에 함께할 유능한 귀농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든든한 창업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