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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각화동·서부 농산물 도매시장 거래실태 점검
농식품부, 18~3월 말 전국 32개 시장
2021년 01월 12일(화) 17:22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광주 각화동과 매월동 서부 농산물도매시장 2곳을 포함한 전국 32개 공영 도매시장이 거래실태 점검에 들어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8일부터 3월 말까지 공영 도매시장 거래실태 일제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도매시장 거래실태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업무 검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과 개선 조치를 해왔다.

이번에는 농식품부, 지자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도매시장 평가위원 등 전문가가 합동으로 공영 도매시장의 잘못된 관행과 위법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 사항이 있으면 각 지자체를 통해 행정처분과 개선 조치를 하고 관행이나 제도를 개선할 사안이 있으면 전문가 협의체의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

또 농식품부는 13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도매시장 제도개선을 위한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달 발표한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구조 개선 방안’의 하나로 도매시장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홈페이지와 농식품부가 운영하는 도매시장 통합 홈페이지에 도매시장의 거래제도 개선 방안, 시장 이용 시 불편 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기재하면 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