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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홍원식 박사 초청 예비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통일강연
2020년 11월 30일(월) 17:30
광주여자대학교 교직과정센터는 최근 예비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통일 문제 전문가인 홍원식 박사를 초청, 통일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ZOOM을 이용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사)국민통합비전 이사장이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인 홍원식 박사가 맡았다. 온라인 강의에는 4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홍원식 박사는 강의를 통해 “통일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오로지 대국민 통합을 교육한 독일은 분단 45년 만에 통일을 이루어 유럽 최강국이 되었다”면서 “하지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그토록 외쳐 온 우리나라는 70년이 지나도록 통일이 요원하게 느껴지게 된 것은 통일을 위한 절대적 선행조건인 통합을 경시한 탓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대와 세계적 기류를 정확히 읽고 그에 따른 진정성 있고 실질적인 통일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연 이후에는 광주여대 교직과정센터와(센터장 한민석 교수) 국민통합비전(이사장 홍원식·사진 오른쪽)은 국민통합교육 MOU를 체결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