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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 대표음식 44종 개발순창군, 음식점 7곳에 보급
2020년 11월 27일(금) 06:00
순창군이 건강장수 대표 음식을 개발·보급해 관광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는다.

순창군은 대학교수·전문가 등과 협업을 통해 청국장 활용음식, 약선음식(면역력·당뇨·고혈압), 힐링음식, 디저트 분야 등 4개분야 총 44종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된 음식은 황독식당, 순창예찬, 뜨란채 등 7개 음식점에 보급된다.

순창군과 교수 등은 이들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군은 대표음식 레시피를 원하는 식당에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또 쉴랜드에서 운영하는 바른먹거리 식단실습 체험교육 교재로도 활용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순창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장수 음식을 보급하고 식당에 전반적인 컨설팅을 통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순창의 우수한 맛과 멋에 반하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과 음식 레시피 전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