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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눈치우기 함께해요…염화칼슘 선착순 무상 제공
2020년 11월 16일(월) 23:35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16일부터 북구 본촌동 건설본부 청사에서 제설자재 염화칼슘 170여t, 5000여명 분을 시민에게 20~40㎏씩 선착순 무상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설자재 배포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으로 진행된다.

2005년 자연재해대책법이 개정되고, 각 자치구 별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가 제정·시행됨에 따라 2006년부터는 건축물관리자에게 건축물 주변의 보도와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책임이 의무화 돼 있다. 광주시는 이날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폭설 및 도로결빙에 대비한 제설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겨울철 강설 시 신속한 제설로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로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건설본부 직원 등 40여명의 인력과 덤프트럭 등 26대의 중장비, 1300t의 제설자재를 준비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