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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광주점, 신선·식음 매장 리뉴얼
주류·반려동물 매장 보강
2020년 10월 29일(목) 19:05
이마트 광주점의 주류 특화매장.<이마트 제공>
이마트 광주점(서구 광천동)은 오는 11월26일까지 주류와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장을 보강해 전관 개선공사(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 광주점은 지난해 8월 신선매장과 식음 매장에 대한 1차 리뉴얼을 마쳤다.

가장 중점적으로 변화하는 부문 중 하나는 주류 특화매장 ‘와인 앤 리큐르 샵’이다. 수요가 늘어난 와인 상품 가격표에는 원산지, 당도를 표기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리빙(생활)매장에는 이마트 생활 전문관 ‘엣홈’(at HOME),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몰리스’가 신규 입점한다. 엣홈은 자주(JAJU), 데코라인, 까사미아, 로렌데코, H메종, 시디즈 등 생활 브랜드가 집적화된 공간이다.

반려동물 전문관 ‘몰리스’는 사료(펫푸드)와 의류·이미용·위생용품 상품 수를 3배 확대했다.

김양호 이마트 광주점장은 “개점 14년차를 맞은 광주점이 리뉴얼을 통해 2030 젊은세대와 가족단위 고객에 편안한 쇼핑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급화된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내 최고 대형마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