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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1700경기날 3400루타 달성
2020년 10월 20일(화) 19:45
KIA 최형우가 2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회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으로 3400루타를 채운 뒤 홈에 들어오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해결사’ 최형우가 1700경기 출장과 3400루타를 동시에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1700경기 출장을 채웠다.

KBO리그 통산 33번째 기록이다.

그리고 최형우는 이 타석에서 NC 선발 송명기의 131㎞ 슬라이더를 우측 담장 밖으로 넘기면서, KBO리그 통산 5번째 3400루타 기록을 채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3397루타였던 최형우는 홈런으로 ‘4루타’를 한번에 쓸어담으면서 3400루타 기록을 만들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