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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최고 권위 ‘총화상’ 수상
농업인 실익 증진·지역발전 기여
2020년 10월 12일(월) 00:00
목포농협이 농협 창립 59주년을 맞아 시상한 농협 최고 권위의 ‘총화상’을 수상했다.
목포농협은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창립기념일에 맞춰 전국 농협을 대상으로 임직원 인화단결, 사회공헌, 친절봉사, 사업추진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농협 발전에 지대하게 기여한 농협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목포농협은 인구 23만의 항구도시 목포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도시형 농협으로 조합원 1900여명의 실익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점 9곳, 하나로마트 2곳, 주유소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 도시와 농촌,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가교 역할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목포농협은 특히 올해 상반기 ‘2019 농협 업적평가 1위’를 차지했고, 하반기에는 ‘목포 시민의 상’을 수상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목포농협 설립 최초로 ‘총화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조합원의 실익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역사회 동반자로써 공익적 역할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