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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살균기로 아이 건강 지켜요”
진도군, 보건소에 살균소독기 설치
2020년 09월 08일(화) 00:00
진도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진도보건소에 유모차 살균기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유모차 살균기는 자외선과 적외선으로 각종 생활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으로 작동법도 간단해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유모차 살균기는 15~30초 이내에 자외선 살균 램프를 통해 모든 종류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99.9% 신속하게 살균 소독처리된다.

또 유모차와 카시트, 장난감 등 아기용품은 물론 어르신 보행 보조차, 휠체어까지 소독이 가능해 군민 누구나 간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육아 필수품 중 하나인 유모차는 외부 환경에 노출이 잦아 세균 번식과 오염 등으로 세탁이나 청결 유지가 쉽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유모차 위생 문제에 고민이 많았는데 살균기 설치로 유모차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