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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호우피해 중기 돕자”
시,피해신고센터 운영…경영안전자금 3억 지원
2020년 08월 13일(목) 00:00
광주시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부처, 경제유관기관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한 ‘관내중소기업 집중호우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http://www.gjbizinfo.or.kr) 내에 피해신고센터를 별도로 개설하고, 피해사례를 접수받는다.

시는 경제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실사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원책을 마련하고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피해기업은 인터넷으로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해 피해상황과 애로 및 요청사항 등을 접수하거나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피해신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광주시경영안정자금을 집중 지원하며, 정부에서 지원 중인 정책자금지원 활용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광주시경영안정자금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체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되며, 명품강소기업 등 시 우대기업은 5억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자액 일부(2~3%)를 지원하며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접수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피해기업 대상 재해자금은 10억원까지 가능하며 희망신청 업체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해당 구청에서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에 융자를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