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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5G 실증체험관’ ‘KT 리얼큐브’ 운영처 선정
2020년 07월 05일(일) 19:50
‘KT리얼큐브’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핵심시설인 광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문화재단이 최근 한국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5G실증체험관’과 ‘KT리얼큐브(Real Cube)’ 운영처로 동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최신기술이 반영된 예술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 시도 중에 획득한 결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진행한 ‘5G 실증체험관’은 5G 기술과 실감콘텐츠 전송 실증에 초점을 맞춘 공모 사업이다. 7억6000만 원 상당의 신기술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문화재단은 최근 최종 선정됐다. 설치 작업은 7월~10월 경 진행하며 11월 중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에서 체험관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실감형 콘텐츠 ‘KT리얼큐브(Real Cube)’는 ㈜KT의 주력 신기술로 기술융합과 교육ㆍ헬스케어라는 새로운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다. 그래비티홀, 여행의 고수, 생각의 로켓 등 22개 콘텐츠를 포함하는 터치ㆍ동작인식 기반 체험형 콘텐츠로, 문화재단은 이번에 광주·전남 최초의 운영처로 선정됐다.

한편 문화재단 미디어아트창의도시사업단은 지난 2017년부터 홀로그램극장, 미디어놀이터 등을 광주플랫폼을 운영해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홈페이지(http://gjmp.kr)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