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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원도심 순환 시내버스 신설 운행
2020년 07월 03일(금) 00:00
순천시는 지난 1일부터 국가정원과 아랫장, 순천역을 순환하는 200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에 들어갔다.

200번 시내버스는 국가정원 방문객들이 아랫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순천역과 연결해 접근성을 향상시키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 17회 운행된다.

순천시는 200번 신설 노선 운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아랫장 장평로 일원에 가로수 이식 사업과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진행했으며, 6월에는 도로 포장 등 도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남제·풍덕동 주민, 아랫장 상인, 운수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200번 시내버스 첫 운행에 탑승했다.

행사에 참석한 순천시민들은 “200번 시내버스 개통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진되고 순천을 찾는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순천을 즐기고 갈 것”이라며 “향후 동천변 야시장 활성화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용당동 덕진 순천의봄 아파트와 이편한세상과 가곡동을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돼 지난 1일부터 해당구간에 59-1번과 66번 시내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