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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 ‘모악지구 신규 마을’ 68억 투입 첫 삽
50가구 입주…내년 6월 준공
2020년 07월 02일(목) 18:10
영광 불갑면 모악지구 신규 마을 조감도.
영광군이 불갑면 모악지구에 도시민 인구유입과 농촌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신규 마을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2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착공한 ‘모악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이 오는 2021년 6월 준공된다.

이 사업은 2018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0가구 분양을 완료하고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마을정비구역 지정 등을 마쳤다.

총 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5만6268㎡ 부지에 도시민 50가구 유치를 위한 주거용지와 마을회관,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악지구 신규마을은 국도 22호선(영광-광주)과 국도 23호선이 인접해 인근 광주시와 물리적 거리를 크게 단축시켰다.

인근에 불갑사 관광지와 불갑테마공원 등을 끼고 있어 쾌적하고 매력적인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모악지구 신규마을은 교통 접근성과 경관이 주변과 어우러져, 도시민들에게는 최적의 전원주택지”라며 “인구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