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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신안 섬 주민에 ‘효박스’
2020년 05월 22일(금) 00:00
송상락(왼쪽)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순례자의 길로 널리 알려진 신안 기점·소악도를 방문해 거주한 57가구 섬 주민들에게 ‘효박스’를 증정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유명 아웃도어 기업인 블랙야크BAC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효박스’는 섬 생활에 필요한 블랙야크에서 만든 버프(목 토시)와 양말을 비롯 국수, 라면, 밀가루 등 생필품이 담겼다.

전남도는 (주)BYN블랙야크와 협약을 맺고 전남의 섬을 홍보하기 위해 14만명의 블랙야크 알파인클럽 회원을 활용한 ‘섬&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이달의 섬을 매월 1개씩 선정해 잡지 ‘월간 산’에 실을 예정이다.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좋은 예가 됐으면 한다”며 “가정의 달 ‘코로나19’로 자녀들의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 효박스가 섬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