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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투자로 아이언세트가? 리믹스원정대 도전은 계속된다
20일간 골프채 무료 체험
설문 참여 시 사은품 증정도
2020년 05월 07일(목) 00:00
“3분 투자로 165만원 짜리 골프채 체험하세요.”

야마하 골프는 지난 3월 시작한 ‘리믹스 원정대’ 이벤트가 당첨자를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1등 당첨자는 김성동씨로 야마하 골프의 신제품인 ‘리믹스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을 20일 동안 무상으로 빌리게 됐다. 김씨는 “무상 렌탈도 이득이라 생각했는데 상품도 있어서 남는 것이 있을까 싶었다”며 “클럽을 빌려서 사용했을 뿐인데 1등에 당첨된 것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믹스 원정대’ 추첨은 매달 진행된다. 1등 상품은 리믹스 아이언세트, 2등은 리믹스 드라이버, 3등은 리믹스 우드이며, 100명에게 돌아가는 4등 상품은 야마하 골프볼과 모자이다. 후기·설문 이벤트에 참여하면 할인구매와 사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야마하 골프는 지난 2002년 골프 업계 최초로 1000여 개에 달하는 ‘시타채’를 도입했다. 2016년에는 ‘풀세트 렌탈’을 진행하며 고객 서비스를 개선했다.

올해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가 시행한 주요 드라이버 테스트에서 야마하 골프 리믹스 드라이버는 비거리 손실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RMX 220 드라이버의 관성모멘트는 미국골프협회(USGA) 기준 5900g·㎠에 가까운 5760g·㎠이다. 이는 시중 판매 중인 주요 브랜드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라고 아마하 측은 설명했다.

이동헌 사장은 “한 달간 500명을 목표로 3월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인데 4월이 채 끝나기도 전에 1000명 신청을 돌파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무상 렌탈과 할인 상품까지 챙겨가는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믹스 원정대’ 신청은 야마하 골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