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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내년 현안 168건 위한 국고 4796억원 확보 총력
허석 시장 주재 네번째 보고회
2020년 04월 09일(목) 00:00
순천시는 내년 현안 사업 168건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4796억원의 국고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7일 허석 시장 주재로 ‘2021년 국고지원 현안 사업 추진상황 네번째 보고회’를 열고 지원받아야 할 국비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 사업은 총 168건 4796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일반 현안 사업 79건 3353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58건 688억원, 공모사업 및 생활 SOC 사업 31건 755억원이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30일까지 내년 국고 반영 현안사업을 중앙부처에 제출해야 해 매우 중요한 점검이었다.

특히 코로나19로 부처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절박감을 인식하고 전 부서가 필요 예산을 공유하는 등 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순천시가 내년 추진할 주요 신규 사업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국비 73억원) ▲순천시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조성 생활 SOC 복합화 사업(61억원) ▲금속 소재·부품 특화지역 조성 사업(1766억원) ▲AI 기반 개인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280억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100억원)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및 관광 도로 확장사업(350억원) ▲순천시 공공 급식 통합지원센터 건립(50억원) ▲순천시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건립(40억원) 등이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