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과학아 놀자 ~’
‘사라진 세계-지구 대멸종’·‘위기의 지구, SOS’전
AI전문인력 양성 자격증반…체험·교육·공연 등
과학·예술 융합 콘텐츠…‘찾아가는 AI과학관’도
AI전문인력 양성 자격증반…체험·교육·공연 등
과학·예술 융합 콘텐츠…‘찾아가는 AI과학관’도
![]() 지난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아트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모습.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
![]() 지난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신기한 뇌 과학’ 전시 모습.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
어린이들을 위한 AI 해외 탐방부터 노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과학관까지, 국립광주과학관이 올해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과학 콘텐츠를 선보인다.
과학관에서는 지구적 과제를 다룬 전시부터 세대별 맞춤형 교육까지 한층 깊어진 프로그램들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먼저 전시 섹션에서는 올해 12월까지 ‘사라진 세계-지구 대멸종’이 이어진다. 지구 생명의 탄생부터 멸종과 회복에 이르는 흐름을 시간순으로 조명한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특별기획전 ‘위기의 지구, SOS’도 오는 3월 2일까지 열린다. 급격한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 생물다양성 감소로 6번째 대멸종 위기에 처한 현재 상황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
과학문화행사는 봄과 가을에 풍성하게 펼쳐진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사이언스 봄 축제’는 ‘푸드 사이언스’를 주제로 조리과학 실험, 요리 체험, 토크콘서트와 난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10월 9일부터 11월까지는 ‘2026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이 개최돼 오감을 활용한 과학·예술 융합 콘텐츠와 가을 산책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9월 12~13일에는 호남권 과학관과 산·학·연이 연계한 ‘호남권 과학페스타’가 열려 AI 활용 작품 등을 전시한다.
성인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성인 대상 ‘사이언스나이트 페스티벌 19+’는 4월부터 12월까지 야간 시간대(오후 6시 10분~9시 30분)에 열리며, 케이터링과 토크콘서트 등 회차별 테마로 꾸며진다.
5월 15일에는 2030 세대를 겨냥해 유명 인플루언서 강연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년층 대상 ‘손주에게 알려주고 싶은 과학’ 강연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정보 소외계층인 노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AI 과학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1회 운영한다. 과학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AI 문해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각종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손주에게 알려주고 싶은 과학’도 4차례(4월 22일, 5월 20일, 6월 24일, 9월 23일)열린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